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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마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대통령표창 수상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주)더마펌(Dermafirm, 대표 차훈)이 중소기업벤처부 주최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8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분야의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더마펌은 기능성 펩타이드 유도체의 콜라겐합성 촉진 효능평가 및 화장품 소재화 구축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기술혁신 분야에서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기술혁신 분야 포상의 경우 신기술 개발, 관리혁신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영혁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업인에게 주어진 가운데, 1차 적부심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성과 및 업적, 저변확대, 활동촉진 등의 2차 성과 평가, 종합심사위원회를 통한 종합심사를 거쳤으며, 서류심사(60%), 종합심사(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더마펌의 '기능성 펩타이드 유도체의 콜라겐합성 촉진 효능평가 및 화장품 소재화 구축' 연구는 순천향대학교(연구책임자 이미영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화장품용 펩타이드(Peptide)는 단백질의 기능을 가진 가장 작은 입자로 저분자보다 효능과 특이성이 좋고, 생체 내에 유입되더라도 짧은 시간 활성을 나타내며, 대사를 통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짧은 반감기로 인해 체내 축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더마펌 측의 설명이다.
 
더마펌 관계자는 "펩타이드의 자체 개발화로 인해 제품의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향상을 이뤄냈고, 합성 기술을 보유해 신규 펩타이드의 빠른 개발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기술 개발 효과로 인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의 확장을 통해 고용 창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322% 증가했고, 이 중 수출액은 약 100억 원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고순도의 펩타이드를 생산할 수 있는 더마펌 소재연구소 및 생산공장 바이오랩을 설립한 더마펌은 원료부터 합성까지 자체기술을 개발해 순도 높은 펩타이드와 신원료 개발에 성공했고, 같은 해 7월에는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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