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우영, 로번·리베리와 뮌헨 챔스 A리스트 24인 포함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정우영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A리스트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정우영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A리스트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

 
‘한국축구 미래’ 정우영(19)이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A리스트에 포함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4일(현지시간)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개 출전팀 명단을 발표했다.  
정우영은 로번, 리베리, 로드리게스 등과 함께 뮌헨 챔스 A리스트에 포함됐다. [UEFA 홈페이지]

정우영은 로번, 리베리, 로드리게스 등과 함께 뮌헨 챔스 A리스트에 포함됐다. [UEFA 홈페이지]

 
 
바이에른 뮌헨은 총 32명 명단을 제출했는데, 그 중 24명은 A리스트고, 나머지 8명은 B리스트다. UEFA 챔피언스리그 A리스트(25인)는 16강 토너먼트 전까지 교체가 불가능한 즉시전력 명단이다. 반면 B리스트는 1997년 이후 태어난 유망주들로 구성됐고 교체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별(*) 표시가 되어있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 A리스트 미드필더 부문에 프랭크 리베리, 아르연 로벤,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등번호는 20번이다.  
스페인 발렌시아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B리스트에 포함됐다. 별도의 별표시가 되어 있다. [UEFA 홈페이지]

스페인 발렌시아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B리스트에 포함됐다. 별도의 별표시가 되어 있다. [UEFA 홈페이지]

 
당연히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도 A리스트다. 반면 스페인 발렌시아 2001년생 미드필더 이강인(17)은 B리스트에 포함됐다.  
 
독일 언론들도 정우영, 루카스 마이, 파울 빌 등 젊은피가 A리스트에 깜짝 포함된 소식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정우영을 A리스트에 포함시킨건 그만큼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에 벤피카(포르투갈), 아약스(네덜란드), AKE아테네(그리스)와 한조에 편성됐다. 정우영은 꿈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꿈꾸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은 지난달 29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바인슈타이거 고별전에 출전했다. [유투브 캡처]

독일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은 지난달 29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바인슈타이거 고별전에 출전했다. [유투브 캡처]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 출신 정우영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모두 소화하고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6월 바이에른 뮌헨과 4년6개월 계약을 맺었다.  
  
정우영은 올 여름 프리시즌에 바이에른 뮌헨 1군에 합류해 로번, 리베리 등과 미국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출전했다. 7월 27일 유벤투스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통해 비공식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지난달 29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 레전드’ 슈바인슈타이거 고별경기로 치러진 뮌헨 1군과 미국 시카고 파이어의 친선경기에서도 나섰다. 전반 37분 교체출전해 후반 17분까지 뛰며 4-0 승리에 기여했다. 감각적인 힐패스로 추가골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 B(2군) 소속으로는 8경기에 출전해 3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