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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6년만에 라이더컵 뛴다... 미켈슨, 디샘보와 와일드카드 선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라이더컵 선수 발표 기자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AP]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라이더컵 선수 발표 기자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AP]

타이거 우즈가 6년만에 라이더컵 선수로 뽑혔다. 미국 라이더 컵 캡틴 짐 퓨릭은 5일(한국 시간) 우즈와 필 미켈슨, 브라이슨 디샘보를 와일드카드로 선발했다.  
 
우즈는 2012년 대회 이후 여러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다가 올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2016년 라이더컵과 2017년 프레지던츠컵에는 바이스캡틴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도 바이스 캡틴으로 지명됐다가 성적이 좋아지면서 선수로 역할이 바뀌었다.  
 
일반 대회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던 우즈는 라이더컵에서는 13승17패3무를 기록, 승률이 50%에 미치지 못한다.  
 
미켈슨은 1995년부터 라이더 컵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이전 대회에서는 자력으로 출전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캡틴의 와일드카드로 참가하게 됐다. 지난 몇 년간 부진했던 미켈슨은 올 초 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일 끝난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63타를 치고 공동 3위에 올랐다.
 
디샘보는 플레이 오프 2경기 연속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2015년 우승했다.  
  
골프계에서는 세 선수가 선발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은 8명이 자력 참가 자격을 획득했으며 디샘보, 미켈슨, 우즈는 라이더컵 포인트에서 9~11위다. 나머지 한 명은 10일 선발한다. 토니 피나우, 케빈 키스너, 잰더 셰플레, 매트 쿠차 등이 후보로 꼽힌다.  
 
자력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리드, 버바 왓슨,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웹 심슨이다.
 
미국 캡틴 퓨릭은 또 데이비드 두발, 매트 쿠차, 재크 존슨을 바이스캡틴으로 추가 임명했다. 기존 데이비스 러브 3 세와 스티브 스트리커를 합쳐 5명이 된다,  
 
유럽 라이더 컵 캡틴 토마스 비욘은 현지시간 5일 밤 네 명의 와일드 카드를 발표한다. 라이더컵은 파리에서 28일 개막한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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