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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출신 日 이노키 의원, 北 9·9절 참석차 7일 방북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 정영재 기자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 정영재 기자

 
프로레슬러 출신의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 의원(무소속)이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에 맞춰 방북할 예정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5일 교도통신은 이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노키 의원이 7일 방북할 계획이며 9일 열리는 9·9절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노키 의원은 일본의 대표적 친북 인사다. 지난 2014년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하고, 2017년에도 방북해 이수용 노동당 중앙위 외교담당 부위원장과 북핵 문제 등을 교환하는 등 30여 차례 방북했다.
 
이노키 의원은 9·9절 행사 참석을 위해 오는 6일 일본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거쳐 7일 평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행사 당일 기념일에 참석한 뒤 이수용 부위원장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하고 11일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통신은 이노키 의원이 방북을 통해 정체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타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며 그가 북한의 고위 관료와 개별 회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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