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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최대 659억원 규모


【보령=뉴시스】 권교용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분야에 대천 1, 2동 원도심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보령시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국비 1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보건소 이전과 관련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 등 중앙부처 연계사업까지 최대 659억 원을 투입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이라는 4가지의 정책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종합적 도시재생 사업으로, 시는 대천 1, 2동을 중심으로 ‘충남 서남부의 새로운 활력, 新경제·문화중심지 Viva 보령’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대상지인 대천 1, 2동은 과거 보령 상권과 행정의 중심지였지만 석탄산업이 활발했던 1982년 인구 15만을 기록한 이후 석탄 합리화 조치, 이농 현상, 행정기관 이전,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원도심의 쇠퇴 현상이 가속화되어 도시재생사업이 절실했다.

시는 이러한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토대로 지난해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7월 뉴딜사업 공모에 참여했고, 이후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통해 지난달 31일 도시재생특위에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천1・2동 원도심에 Viva 도시활력센터 및 원도심 도시숲 공원 조성 ▲스마트 안심가로 ▲근대 역사문화 박물관 및 역사문화공원 ▲역사문화 테마가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산업 거점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 모두 21개의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김동일 시장은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공공기능 회복 및 주민 생활 복지 강화, 역사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상권 활성화, 주민·상인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이라는 최대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gy01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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