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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 펀드 깜짝 선방, 8월 펀드수익률 해외주식형 앞질러



8월 국내 펀드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의 평균 수익률이 해외 주식형을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운용순자산 10억원 이상, 운용 기간 2주 이상인 국내외 주식형 펀드(공모)의 최근 1개월 수익률(8월 31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의 수익률은 평균 1.19%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 수익률은 -1.62%를 보이면서, 국내 주식형 편드가 큰 폭으로 앞섰다고 KG제로인은 설명했다.

최근 1개월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을 유형별로 보면 코스닥 랠리에 힘입은 중소형주식 펀드가 평균 수익률 1.66%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 이어 일반주식(0.78%), K200인덱스(0.23%)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배당주식 펀드(-0.94%)는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4.50% 오르고, 코스피는 0.60% 상승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해외 주식형 가운데서는 베트남주식 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5.58%로 높았으며, 북미주식(2.90%), 헬스케어섹터(2.56%) 등의 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다만, 2분기 평균 수익률은 해외 주식형(-2.90%)이 국내 주식형(-5.15%)을 앞섰으며, 올 들어 8월까지 수익률 역시 해외 주식형 펀드(-3.48%)가 국내 주식형(-7.70%)보다 손실이 적었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한국 증시가 코스닥을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가 8월에 양호한 수익을 거뒀다”며 “해외 주식형은 중국과 브라질 등의 신흥국 펀드가 큰 낙폭을 보이며 손실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정수남 기자 (perec@betanews.net)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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