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암호화폐 결제, 드론택배 배달 … ‘스마트 세종’ 기대하세요

세종시만큼 전국 최고 타이틀을 많이 가진 도시는 드물다. 확장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이자 가장 젊은 도시다. 세종시 인구는 지난 5월 30만명을 돌파했다. 2012년 출범 당시 10만명이던 인구가 5년 10개월 만에 3배가 된 것이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인구가 증가한 도시는 전국에 없다. 지난 8월말 현재 세종시 인구는 31만74명이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세종시 인구 평균 연령은 36.7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젊다. 전국 평균(41.5세)보다 4.8세 낮다. 0~14세(유소년) 인구 비율도 25%로 가장 높다. 또 65세 이상 인구도 세종이 9.3%로 가장 낮다. 세종시는 17개 시·도 중 지난해 출생아 수가 3500명으로 전년(3300명)보다 늘어난 유일한 지역이었다. 세종시 인구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2~3년 사이에 분양한 아파트가 계속 입주하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가 내년 이전하는 등 인구 증가 요인이 많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는 부산과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도시가 건설된다. 대통령직속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스마트시티 구상안에 따르면 세종스마트시티는 세종시 5-1 생활권에 구현된다. 여의도 면적(290만㎡)보다 약간 작은 규모(274만㎡)의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로 만드는 게 특징이다.
 
관련기사
 
이렇게 되면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으로 진입할 수 없다. 자가용은 입구에 주차해 두고 내부에선 자율주행차 등을 이용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로 결제하고, 드론을 통해 물건을 배달받는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라며 “스마트시티가 구현되면 시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방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