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한 달 동안 즐거웠어! 환한 미소로 작별인사 나눈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선수들

 "한 달 뒤에 다시 만나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은메달을 차지한 남북 단일팀 우리측 선수들이 3일(현지시간) 오전 선수촌을 떠나는 북측 선수들을 배웅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은메달을 차지한 남북 단일팀 우리측 선수들이 3일(현지시간) 오전 선수촌을 떠나는 북측 선수들을 배웅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한 달 동안 코리아 단일팀으로 우정을 나누었던 남북 여자농구 선수들이 3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북한 로숙영, 장미경, 김혜연은 이날 선수촌 식당에서 남측 선수들과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식사를 마친 남북 선수들은 선물과 사인을 교환한 후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왼쪽)가 북으로 떠나는 김혜연의 뺨을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왼쪽)가 북으로 떠나는 김혜연의 뺨을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로숙영 등의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로숙영 등의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한별(오른쪽)이 장미경(북측)에게 선물을 건네고 있다. [뉴스1]

김한별(오른쪽)이 장미경(북측)에게 선물을 건네고 있다. [뉴스1]

남북 단일팀 이문규 감독(왼쪽)이 선수촌을 떠나는 북측 장미경, 김혜연, 로숙영과 인사를 하고 있다.[뉴스1]

남북 단일팀 이문규 감독(왼쪽)이 선수촌을 떠나는 북측 장미경, 김혜연, 로숙영과 인사를 하고 있다.[뉴스1]

북한 로숙영이 버스에 타며 남한 동료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북한 로숙영이 버스에 타며 남한 동료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장미경(북측)이 버스에 탑승해 남측선수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뉴시스]

장미경(북측)이 버스에 탑승해 남측선수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뉴시스]

 
남북 선수들은 7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 농구 대회에서 처음 만났다. 8월 1일 북측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면서 다시 만난 선수들은 한 달 동안 생활하며 우정을 쌓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카누, 조정 남북 단일팀의 북측 선수단이 7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뉴시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카누, 조정 남북 단일팀의 북측 선수단이 7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뉴시스]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북측 김혜연(왼쪽)과 남측 강이슬이 훈련도중 몸싸움하다 넘어지자 웃고 있다. 변선구 기자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북측 김혜연(왼쪽)과 남측 강이슬이 훈련도중 몸싸움하다 넘어지자 웃고 있다. 변선구 기자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장미경(7번), 김혜연(3번) 로숙영(12번)이 지난달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장미경(7번), 김혜연(3번) 로숙영(12번)이 지난달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강이슬(오른쪽)과 북측 로숙영(가운데), 김혜연이 13일 밤 결전지인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강이슬(오른쪽)과 북측 로숙영(가운데), 김혜연이 13일 밤 결전지인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쳄파카 푸티 체육관에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쳄파카 푸티 체육관에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주장 임영희와 북한의 로숙영 등 선수들이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쳄파카 푸티 체육관에서 비공개 훈련을 마친 뒤 나와 버스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의 주장 임영희와 북한의 로숙영 등 선수들이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쳄파카 푸티 체육관에서 비공개 훈련을 마친 뒤 나와 버스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남북단일팀 대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잠시 교체로 벤치에 앉은 북측 로숙영(왼쪽)과 남측 김한별이 장난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남북단일팀 대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잠시 교체로 벤치에 앉은 북측 로숙영(왼쪽)과 남측 김한별이 장난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오른쪽 두번째) 등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오른쪽 두번째) 등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농구 단일팀이 대만을 89-66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후 박지수(왼쪽)와 로숙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여자농구 단일팀이 대만을 89-66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후 박지수(왼쪽)와 로숙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카르타=김성룡 기자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남북단일팀 대 중국의 경기에서 패한 남북단일팀 로숙영과 박지수 등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남북단일팀 대 중국의 경기에서 패한 남북단일팀 로숙영과 박지수 등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 선수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 농구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그래서인지 3일 자카르타에선 남북선수들이 헤어지며 눈물 대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임현동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