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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행 가능한 레고로 만든 수퍼카 '부가티 시론'

[사진 레고]

[사진 레고]

[사진 레고그룹 유튜브]

[사진 레고그룹 유튜브]

실제로 주행이 가능한 레고로 만든 수퍼카 '부가티 시론'이 공개됐다. 이 제품을 만드는 데 무려 1년 6개월이 걸렸다.  
 
레고그룹은 30일 유튜브를 통해 레고로 만든 차량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운전자가 탑승해 주행하는 모습도 담겼다. 실제로 최대 시속 3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차 문과 브레이크 페달, 핸들도 모두 레고로 만들어졌다. 다만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완구 블록이 아닌 기어나 모터 등의 기계 부품이 포함된 '레고 테크닉'이라는 발전된 부품이 사용됐다. 
 
타이어는 레고가 아닌 실제 제품이 사용됐고 일부에는 철제 프레임이 쓰였다.  
 
레고그룹에 따르면 이 차량은 F1 자동차 경주 이탈리아 그랑프리에 전시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자동차 제작에는 레고 테크닉 시리즈 브릭 100만개 이상이 사용됐다.
 
한편 실제 모델인 부가티 시론은 2017년 형이 약 240만 유로(한화 약 30억9974만원)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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