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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표지 장식한 127kg 플러스 사이즈 모델

[사진 테스 홀리데이 인스타그램]

[사진 테스 홀리데이 인스타그램]

[사진 테스 홀리데이 인스타그램]

[사진 테스 홀리데이 인스타그램]

영국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테스 홀리데이(33)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의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테스 홀리데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잡지 표지 사진을 두 장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코스모걸이 됐다니 믿을 수 없다. 만약 내가 어렸을 때 나와 같은 몸을 가진 모델을 이런 잡지에서 봤다면 내 인생이 변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0년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1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홀리데이의 커버 사진이 공개된 이후 코스모폴리탄 측은 기사를 통해 "일부 사람들은 코스모폴리탄이 비만을 홍보한다고 한다. 그러나 (비만인) 사람들을 가장자리로 몰고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질책하는 게 더 큰 피해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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