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낙하산 타고 국경 넘은 마리화나 밀수범…열추적 장치에 덜미

마리화나 밀수를 위해 세르비아-헝가리 국경을 넘은 헝가리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헝가리 국경에 설치된 장벽. [AP=연합뉴스]

마리화나 밀수를 위해 세르비아-헝가리 국경을 넘은 헝가리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난민 유입을 막기 위해 헝가리 국경에 설치된 장벽. [AP=연합뉴스]

마리화나 밀수를 위해 낙하산을 타고 국경을 넘은 헝가리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낙하산을 타고 세르비아에서 헝가리로 넘어왔다.
 
열추적 장치에서 국경을 넘는 물체가 발견되자 경찰이 즉시 수색에 나섰고, 국경지대 마을에서 다리를 다친 이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남성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경찰은 마약 탐지견을 동원해 현장에서 18㎏의 마리화나를 찾아냈다.
 
경찰이 압수한 마리화나는 12만7000달러(약 1억4000만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비아와 헝가리 사이의 국경지대는 지난 2015년 난민사태가 불거진 후 170㎞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의 철제 펜스가 설치됐다.
 
이 펜스에는 난민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열추적 장치와 감지 레이저 등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