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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미국선녀벌레 퇴치작업에 온힘

의왕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집중 공동방제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사진=의왕시청
의왕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집중 공동방제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사진=의왕시청
의왕시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집중공동방제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미국선녀벌레의 산란기가 다가옴에 따라 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농가에 약제를 배부하고 방제차량을 총 동원해 농지 인근 도로 주변에 대한 집중방제에 나선다.

돌발해충인 갈색날개 매미충, 꽃매미, 미국 선녀벌레는 장소에 한정 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이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 “선녀벌레 산란기에 선제적 방제작업으로 돌발해충으로 인한 지역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철기자/kw82112@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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