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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손학규 신임 당대표 취임 첫일성은?

손학규 후보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손학규 후보가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후보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손학규 후보가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의 새 당 대표에 손학규(71)전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선출됐다.
 
손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27.02% 득표율로 당대표에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하태경(22.86%),이준석(19.34%),권은희(6.85%)가 당선됐다. 
김수민 후보는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돼 당연직 최고위원이 됐다. 
당 대표 등 지도부는 당원 투표(권리당원 50%, 일반당원 25%)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5%)의 합산으로 선출했다.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들 및 지도부 등이 손을 맞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비대위원, 김관영 원내대표, 김동철 비대위원장, 채이배 정책위의장 직무대행, 이지현, 비대위원,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당 대표 후보,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연합뉴스]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들 및 지도부 등이 손을 맞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비대위원, 김관영 원내대표, 김동철 비대위원장, 채이배 정책위의장 직무대행, 이지현, 비대위원,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당 대표 후보,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연합뉴스]

손 대표는 곧이어 수락 연설에서 문재인정부에 대해 "나만 옳다는 오만과 독선으로 국민을 갈래갈래 찢어놓고 있다"며 "상하·빈부갈등도 모자라 '을을'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 한쪽을 살린다며 또 한 쪽을 죽이는 것이 무슨 개혁이며, 혁신인가. 이게 적폐청산인가"라고 반문했다.
손학규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촛불정신은 패권정치의 부정이고 국민주권의 실현이었다. 그러나 지금 패권정치의 유령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며 "경제가 파탄이고 실업자가 거리를 메우는데 대통령은 올바른 경제정책이라고 강변하고 여당 대표는 20년 장기집권을 공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정치를 어지럽히는 두 정당과 온 힘을 다해 싸워야 한다.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무능과 독선의 제왕적 대통령, 그리고 갑질 양당체제를 무너뜨리는 데 저를 바치겠다"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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