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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직접 밝힌 ‘우즈벡팀 버스’ 오른 진짜 이유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마치고 상대팀 버스에 올라 인사를 건낸 손흥민. 그는 버스에 내려 바닥에 떨어진 태극기를 줍기도 했다. [SPOTV 유튜브 캡처]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마치고 상대팀 버스에 올라 인사를 건낸 손흥민. 그는 버스에 내려 바닥에 떨어진 태극기를 줍기도 했다. [SPOTV 유튜브 캡처]

손흥민(토트넘)이 2018 아시안게임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끝난 뒤 우즈벡팀 버스에 올라탄 이유를 직접 밝혔다.  
 
앞서 27일 스포티비(SPOTV)는 우즈벡과의 경기 직후 상대팀 버스에 올라 선수들과 인사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자 축구팬 사이에서는 '손흥민 매너'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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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손흥민은 다음 날 베트남과의 4강전을 마친 뒤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8강전이 끝난 뒤 우즈벡 감독님과 인사를 나누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그런데 감독님이 버스에서 저를 보시더니 직접 내려오시길래 제가 버스 위로 올라갔던 것"이라고 말했다.  
 
매너남으로 주목을 받을 만한 일이 아니었다는 겸손의 의미다.
 
이어 손흥민은 "또 제가 오지랖이 넓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다"라며 "선수 대 감독으로서 존중하는 부분을 보여줬던 것이기에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학범호는 오는 9월 1일 오후 8시30분, 금메달을 놓고 일본과 맞붙는다. 

 
주장 손흥민은 "매 경기를 잘 준비했다. 일본과의 상대가 기대된다.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걸 잘 준비하고 있다"며 "첫 경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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