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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하남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가 주변 시세 높으면 분양보증 거절
구리시 안양시 동안구, 광교 택지개발지구 지속적 모니터링

▲ 고분양가 사업장 기준. © 주택도시보증공사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정부가 지난 28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편입시킨 경기도 광명과 하남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31일 경기도 광명과 하남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추가 지정해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으면 분양보증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구리시, 안양시 동안구, 광교 택지개발지구를 추가 지정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나갈 방침이다.

분양가·매매가 통계자료, 시장 모니터링 결과,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는 고분양가 사업장은 3.3㎡ 당 분양가가 '인근기준'과 '지역기준'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집값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청약경쟁률도 높아, 주변지역으로 과열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주택시장이 과열됨에 따라 고분양가 사업장 확산이 예상될 경우,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상지역을 확대하는 등 고분양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천욱 기자 (ob20267@betanews.net)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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