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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1.5% 동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현재 연 1.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1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지는 고용 쇼크와 소득 분배 악화에 따른 경기 둔화와 터키발 신흥국 금융시장 위기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 7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 의견이 등장했지만 불안한 경제 상황에 발목이 잡혔다. 
 
 한국은행이 9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이번 달 정책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한 미국과의 금리 격차는 현재 0.5% 포인트에서 0.75% 포인트로 커질 전망이다.    
 
 한은은 지난해 11월30일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하면서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21일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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