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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배우 공유 이름 딴 헌정관 개관…“배우로서 영광”

[사진 전소윤(STUDIO 706)]

[사진 전소윤(STUDIO 706)]

 
홍콩에서 배우 공유의 이름을 딴 ‘공유 K SATR 헌정관’이 오는 9월 개관한다.
 
31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공유관’은 ‘홍콩 CGV Cinemas D2 Place’ 개관 시점인 9월에 선보이며, 총 128석이다.
 
‘공유 K STAR 헌정관’에서는 공유와 관련된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이곳 수익의 일부는 홍콩 독립영화와 사회공헌 다큐멘터리 제작, 젊은 감독 지원 등에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공유는 “공유관 개관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배우로서도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홍콩에서 많은 영화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은 홍콩에서 누적 6800만 홍콩달러(약 96억원)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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