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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고 작은 소장품전

조선 여성들의 화장용 기름 병. [사진 가나아트센터]

조선 여성들의 화장용 기름 병. [사진 가나아트센터]

필갑, 인괘, 망건통, 먹통, 등잔, 비녀, 바늘집 등 조선 후기 선비와 아녀자들이 사용했던 아담한 민속공예품이 갤러리 전시장에 나왔다. 31일부터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나의 작고 작은 수집품’전이다. 미술교육자이자 개인 컬렉터인 임히주씨가 민예품에 대한 남다른 안목으로 반생에 걸쳐 수집해온 민예품 200여 점과 현대미술 작품 30여 점을 풀어놓았다. 작고 간결한 것에 대한 컬렉터의 집념 어린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임씨는 미 컬럼비아대에서 미술학(석사)을 공부하고 워싱턴 트리니티컬리지와 이화여대에서 미술 강의를 했으며, SADI 초대학장과 삼성미술관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전시는 9월 26일까지.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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