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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혁신·내실 통해 지속성장 기반 구축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잘할 수 있는 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해 ‘글로벌 한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잘할 수 있는 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해 ‘글로벌 한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 성장기반 구축과 일류 경쟁력 강화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잘할 수 있는 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해 ‘글로벌 한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3개년 스마트플랜트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공장 내 IT 고도화가 필요한 설비, 안전 환경, IT 인프라, 물류·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공장 내 모든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가능케 하는 ‘스피드’ ‘스마트’ ‘세이프’ 공장으로 바꿔 나갈 예정이다.
 
2016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한 한화큐셀의 진천 태양광 셀 공장에는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적용했다. 여기에 적용된 시스템은 기존보다 고도화된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스마트팩토리 모델을 지향한다. 설비나 물류를 제어하는 시스템 등을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향후에는 공정 전반에 걸쳐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정밀기계는 SMT(표면실장기술) 공정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에 앞장서고 있다. 실시간으로 취합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라인 전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스마트한 시스템이다.
 
한화S&C는 올해 초부터 DT(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세계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엘리먼트AI와 함께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 클레임(Claim) 프로세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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