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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아파트 못잖은 커뮤니티·시스템 갖춘 빅브랜드 오피스텔

부동산 시장에서 10대 건설사(2018년 도급순위 기준)가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다. 대형건설 업체가 짓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는데다, 특화평면·커뮤니티시설 등에서도 품질이 뛰어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뿐이 아니다. 대형 건설업체의 브랜드 오피스텔은 그동안 아파트를 짓던 노하우가 녹아 있기 때문에 임차인 등 수요자 만족도가 높아 임대에도 유리하다. 또 잘 쌓아온 고급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면서 오피스텔 몸값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다.
최근 수도권 북부지역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 대형업체의 브랜드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미지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

최근 수도권 북부지역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 대형업체의 브랜드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미지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

 
대형 업체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기는 무엇보다 분양시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 4월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622실 모집에 6만5546명이 몰렸다. 이어 5월 경기 군포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금정역도 최고 경쟁률 221대 1을 기록했다. 두 오피스텔 모두 단기간 완판이라는 승전보를 울려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기는 매매시장도 마찬가지다. 같은 오피스텔이라도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가격 차가 크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대림아크로텔(2004년 8월 입주) 전용 63㎡의 현재 시세는 3억6750만원이다. 이는 2년 전(3억1500만원)보다 15.9% 가량 오른 가격이다. 이에 비해 같은 정자동에 있는 백궁동양파라곤(2004년 11월 입주) 전용 62㎡는 같은 기간 2.3% 가량 오르는데 그쳤다. 브랜드 오피스텔을 구하려는 임차인이 많다 보니 수익률도 높게 나온다. 대전 둔산동 현대아이텔(2000년 9월 입주, 현대산업개발 시공) 전용 35㎡의 연간 임대수익률은 7.8%인 데 비해, 인근 아너스빌(2000년 12월 입주, 경남기업 시공) 전용 35㎡는 수익률이 연 6.1%에 불과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형 건설사의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것은 상품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은 대부분 지역에서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 들어서다 보니 생활인프라가 좋고 개발호재가 많아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한다.
 
역세권·몰세권·숲세권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조감도.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조감도.

이 가운데 최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 노른자에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삼송지구 S4-2블록과 3블록 등 2개 블록에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전용면적 18~29㎡ 2513실)이 그 주인공이다. 이 오피스텔은 블록별로 2블록 1381실(지하 4층~지상 25층), 3블록 1132실(지하4층~지상24층)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다.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1~2인 가구를 겨냥해 모두 소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까지 거리가 약 360m에 불과한 역세권 오피스텔로 교통여건이 좋다. 또 차로 10분 이내면 스타필드(고양점)·이케아(고양점)·롯데몰(은평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 오피스텔로 주거생활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북한산·창릉천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와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우선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만의 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무선통신을 이용한 입주자 인증을 통해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도 제공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아파트와 같은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이 적용되며, 각 세대와 지하주차장 전체에는 LED 조명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전기통합형 실별 온도 조절기 등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입주자 보안과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설치되며,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 카메라가 설치돼 센서를 통해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나 방문자 등을 촬영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도록 해준다. 여기에다 자동 가스차단 시스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차번인식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설비를 갖춘다. 또 소형 오피스텔의 특성 상 집에 사람이 없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집합형 무인택배 시스템도 제공된다. 최근 젊은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자동차의 충전을 원활하게 하도록 충전 설비도 26곳이나 설치된다.
 
곳곳에 보안·안전장치
입주자 건강을 위한 시설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입주자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미세먼지 등이 옷이나 몸에 묻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동 입구에는 에어샤워부스가 배치된다. 이와 함께 각 오피스텔 내부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성 물질 방출량이 적은 ‘E0’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1인 가구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가전·가구 등도 제공된다. 우선 오피스텔 각 호실에는 기본적인 가구와 더불어 쿡탑,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회전식 테이블, 인출식 빨래건조대 등도 설치된다. 저층과 고층 일부 세대에는 서비스 면적인 테라스를 제공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여 줄 예정이다.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자랑거리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기존 커뮤니티 시설의 개념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건강·취미·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25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실내 수영장·조깅트랙 등이 갖춰진 스포츠존에서는 실내외 스포츠로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으며, 펫케어센터·북카페 등이 조성된 커뮤니티존에선 풍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다 각 블록 별로 전망이 좋은 1개 동의 루프탑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낭만적 공간에서 이색적인 파티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이라 소형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크다”면서 “여기에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 복합커뮤니티 등을 갖춰 최근 소비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하이싱글족의 입주 만족도를 극대화해 임차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2번지에 있다.
 
문의 031-969-9100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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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