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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창원사격대회 감염병 대응 준비 끝"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관련 감염병과 식중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대회 관련 선수단 숙소로 지정된 호텔 28개소와 11개 병원, 15개 대형 쇼핑센터의 냉각탑수 및 창원시 소재 공원에 설치된 분수 등 158건을 검사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업소 및 시설에 대해 청소 및 소독을 하도록 조치했으며,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인 1조,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8월부터 창원국제사격장과 호텔 등 경기장 주변 시설 중 지하수 사용 업소에 대해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등 행사 전 점검을 마쳤다.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전 도상훈련도 진행했으며, 진단검사에 필요한 시약 및 장비 확보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검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하강자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세계적인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신속하고도 정확한 검사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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