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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고교시절 과로사父, 文대통령이 변호해준 인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사회부총리로 50대 여성 인사를 지명한 것은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장관급 여성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지난 2015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청년일자리와 주거권 확보를 위해 '청년경제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공공부문과 민간영역의 노력으로 향후 5년간 청년일자리 최소 71만8000개, 최대 93만7000개를 만들고, 청년 주거권 확보를 위해 쉐어하우스형 공공주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청년경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실업이라는 국가재난 상태에 대응하는 비상계획이 필요하며, 새정치연합은 이를 위해 청년경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청년일자리와 주거권 확보를 위해 '청년경제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공공부문과 민간영역의 노력으로 향후 5년간 청년일자리 최소 71만8000개, 최대 93만7000개를 만들고, 청년 주거권 확보를 위해 쉐어하우스형 공공주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청년경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실업이라는 국가재난 상태에 대응하는 비상계획이 필요하며, 새정치연합은 이를 위해 청년경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재선 국회의원인 유 후보자는 2012년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뒤 7년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분야 전문성을 쌓아온 것으로 평가된다. 국회 교문위의 더불어민주당 간사로도 활동했다.
 
유 후보자는 86세대(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 운동권 그룹으로도 분류된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고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이전에는 ‘김근태 후원회’ 사무국장을 거쳐 김근태 의원 보좌관으로도 일했다.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부대변인으로도 활동했다. 당내에서는 김근태(GT) 의원이 주도한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계열로 분류된다. 범 GT 계열인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도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후보자는 지난해 문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는 대변인을 지냈다. 송곡여고 재학시절 문 대통령과 만난 인연도 있다. 유 후보자 아버지가 과로로 사망했는데 당시 문 대통령이 변호사로서 산재 인정을 받도록 도움을 줬다고 한다.
 
 유 후보자는 2016년 8ㆍ2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면서 당시 “부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던 아버지가 과로사로 너무나 갑작스레 돌아가셨다. 과로사는 산재로 잘 인정해주지 않던 터라, 산재 인정을 받는 것이, 마지막으로 해드릴 수 있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동분서주했다. 그 때 제 손을 잡아주신 분이 노무현-문재인 변호사 사무실의 문재인 변호사였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지난해 6월 여성으론 최초로 국토교통부 장관에 임명된 김현미 장관과도 친분이 두텁다. 두 사람 모두 여성인데다 유 후보자(경기 고양병)와 김 장관(경기 고양정) 지역구가 이웃하고 있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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