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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앞둔 일본 모리야스 감독 "금메달 따내겠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다음달 1일 한국과 결승을 앞둔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한국과 결승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29일 아랍에미레이트와의 4강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날 베트남을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갔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4강전 경기 후 "정말 힘든 싸움이었다"라며 "피로가 축적된 가운데서도 선수들이 잘해서 승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금메달을 목표로 싸우고 있다. 팀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들의 힘을 전부 쏟아서 금메달을 따내겠다"라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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