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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영광의 슬로프 나도 누벼볼까

평창 겨울올림픽 주무대였던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9일 스키 시즌권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시즌에는 올림픽 설상 경기 때문에 슬로프 이용이 제한적이었지만 올겨울에는 비로소 모든 슬로프에서 마음껏 활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평창 겨울올림픽의 주무대였던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시즌권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리조트]

지난 시즌 평창 겨울올림픽의 주무대였던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시즌권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리조트]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선보이는 이번 시즌권은 싱글부터 커플, 가족까지 연령 및 인원에 따라 다양하다. 싱글권은 41만원, 커플권은 79만원, 패밀리권은 3인 86만원·4인 99만원·5인 112만원이다. 만 20세 이하는 ‘휘닉스꿈나무 시즌권’을 22만원에 살 수 있다.
2010~2011 시즌 이후 시즌권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은 ‘휘닉스매니아’권을 39만원에 살 수 있다. 2016~2017 시즌권 구매자는 38만원, 2017~2018 시즌권 구매자는 37만원으로 더 저렴하다. 시즌권은 휘닉스 평창 공식 홈페이지(phoenixhnr.co.kr)와 티몬에서 판매한다.
지난 시즌에는 올림픽 때문에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가 제한적이었다. 올겨울에는 모든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리조트]

지난 시즌에는 올림픽 때문에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가 제한적이었다. 올겨울에는 모든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리조트]

올겨울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는 겨울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슬로프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미국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과 숀 화이트가 화려한 몸짓을 선보인 ‘하프파이프 코스’와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가 한국 최초로 설상 종목 메달(은메달)을 거머쥔 ‘이상호 슬로프(PGS)’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슬로프스타일·모글·크로스 코스는 일반인에게 맞춤화된 코스로 운영해 다양한 경사와 각도를 즐길 수 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권 구매자는 셔틀버스 무료, 블루캐니언 할인 등 혜택을 누린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리조트]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권 구매자는 셔틀버스 무료, 블루캐니언 할인 등 혜택을 누린다. [사진 휘닉스 호텔앤리조트]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셔틀버스 무료 이용,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 할인, 태기산 케이블카 무료 이용, 시즌 락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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