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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1초 만에 촬영 모드 추천 … ‘AI 카메라 시대’ 연 G7 씽큐

방송인 최희씨가 LG G7 씽큐로 과일을 촬영하고 있다. G7 씽큐의 ‘AI 카메라’는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사진 LG전자]

방송인 최희씨가 LG G7 씽큐로 과일을 촬영하고 있다. G7 씽큐의 ‘AI 카메라’는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사진 LG전자]

LG G7 씽큐 사용자인 방송인 최희씨는 G7 씽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꼽는다. 그는 “G7 씽큐에는 19가지의 촬영 모드가 내장되어 있다”며 “별도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지 않고 기본 카메라로 셀카 촬영을 즐긴다”고 설명했다.
 
LG G7 씽큐

LG G7 씽큐

LG G7 씽큐는 LG전자 플래그십 라인업 G 시리즈의 일곱 번째 모델로, LG V30S 씽큐에 이어 두 번째로 LG전자 인공지능(AI) 통합 브랜드 씽큐(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LG전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의 지향점을 스마트폰에서도 구현한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AI)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작 LG V30S 씽큐에서 첫선을 보였던 ‘AI 카메라’는 LG G7 씽큐 에서 19개 모드로 늘어나 찍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 저조도 환경을 스스로 인지해 밝기를 조정하는 기능도 전작 대비 더욱 강력한 성능을 갖춘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로 돌아왔다.
 
G7 씽큐는 ▶어두운 곳에서 알아서 밝게 촬영하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피사체 정보를 알려주는 ‘Q렌즈’ ▶피사체를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는 전후면 아웃포커스 카메라 ▶3초마다 1장씩 최대 20장까지 연속 촬영해 GIF 파일로 만드는 ‘플래시 점프 컷’ ▶타이머 촬영 시, 촬영 타이밍을 플래시로 알려주는 ‘타이머 플래시’ 등과 같은 카메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손쉬운 촬영
 
G7 씽큐의 ‘AI 카메라’는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사진 LG전자]

G7 씽큐의 ‘AI 카메라’는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사진 LG전자]

AI 카메라는 사진 촬영 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찾아주는 기능이다. AI 카메라를 실행해 피사체나 촬영 환경 환경을 비추면 AI 알고리즘이 상황을 스스로 인지해 관련 단어를 화면에 보여준다. 동시에 피사체나 환경의 화각, 색감, 채도 등을 모두 고려해 분석을 시작한다. 분석이 완료되면 19개 AI 카메라 모드 중 대상에 가장 적합한 촬영 모드가 카메라에 자동 반영된다. 0.15초만에 분석이 끝난 뒤 1초 안에 소비자에게 최적의 촬영 모드를 알려준다.
 
아웃포커스 기능은 주변 배경의 심도를 조절해 피사체만 또렷하게 강조할 수 있다.

아웃포커스 기능은 주변 배경의 심도를 조절해 피사체만 또렷하게 강조할 수 있다.

◆아웃포커스=LG G7 씽큐는 주변 배경의 심도를 조절해 피사체를 강조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퍼펙트 아웃포커스’를 이용하면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다.
 
◆Q렌즈=Q렌즈 기능을 이용하면 글로벌 이미지 공유 및 검색 플랫폼인 ‘핀터레스트’에서도 이미지 검색이 가능하다. Q렌즈 이미지검색을 실행 후 촬영하면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와 일치하거나 연관된 이미지를 핀터레스트에서 찾아준다.
 
표준각 카메라(가운데)와 초광각 카메라를 사용하여 서울역을 촬영한 모습.

표준각 카메라(가운데)와 초광각 카메라를 사용하여 서울역을 촬영한 모습.

◆초광각 카메라=G7 씽큐는 LG 스마트폰이 강점을 가져왔던 광각 카메라를 한층 발전시켜 1600만 화소, 107˚의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지원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슈퍼 브라이트 모드를 켜고 촬영했을 때(왼쪽)와 모드를 끄고 촬영했을 때 사진 비교.

슈퍼 브라이트 모드를 켜고 촬영했을 때(왼쪽)와 모드를 끄고 촬영했을 때 사진 비교.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LG G7 씽큐는 한층 강화된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가 탑재됐다.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촬영의 밝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눈으로도 어둡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도 색감과 밝기를 향상시켜 밝은 사진,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주변 밝기를 인지하는 알고리즘을 활용해 스스로 어둠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모드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LG G7 씽큐는 종전 G시리즈 모델보다 약 4배 더 밝게 찍을 수 있다. 카메라는 기존에 동영상을 찍을 때 찍지 못하던 부분까지도 찍게 도와준다.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단순히 사진을 밝게 만드는 데 목적이 아니라, 이 기능이 필요한 순간에 최고 결과물을 찾아 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불빛이 거의 없는 밤바다나 어두운 방에서 자는 아이 모습 등을 찍을 때 플래시 없이도 최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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