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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 벗고 낚시하던 푸틴…올해 휴가는 어떻게 보냈나

러시아 대통령궁이 시베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에너지 관련 회의 참석을 위해 시베리아의 도시 케메로포로 향하는 길에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짧은 휴가를 보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알렉산더 보트니코프 러시아연방보안국(FSB) 국장이 동행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25일)과 일요일 투바에서 시간을 보내며 산을 오르고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의 예니세이강에서 보트를 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의 예니세이강에서 보트를 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베리아 남부 투바 지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카키색 옷차림에 쌍안경을 목에 건 푸틴 대통령이 하이킹을 하고, 예니세이강에서 보트를 타는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올해 65세인 푸틴 대통령은 과거에도 웃통을 벗고 낚시를 하거나 말을 타며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선 강력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심기 위한 통치술의 중요한 방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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