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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식]충주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 등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주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

충북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도시재생 원 도심 문화행사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열린다.

‘8월의 크리스마스 in 충주’를 콘셉트로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공연과 체험, 도시재생 아카이빙 등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한 원 도심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먼저 오후 5시부터 문화교 상단에서 ‘여름+캐롤’을 주제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7시부터 현대타운 앞 무대에서는 ‘성서동으로 놀러오세요’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교 하단에서는 겨울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로 5시부터 크리스마스카드 작성, 오로라 감성체험 등과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상영을 한다.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20~30대를 위한 도심 속 놀이마당이 펼쳐져 추억의 골목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현대타운 무대 옆 점포에는 빈 점포에 대한 문제의식 표출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충주천 복원 사진 등 도시재생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충주시, 2018년 늘푸른대학 개강

충주시는 29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2018년 늘푸른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기관단체장, 65세 이상 어르신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는 공식 개강 행사와 함께 늘푸른대학 운영 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충주어머니회(회장 홍복희)가 주관하는 늘푸른대학은 오는 11월 21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충주어머니회는 노인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노인인지훈련, 웃음체조와 우울증 예방, 우리가락 배우기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65세 이상 여성의 노후 삶에 대한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고, 제2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1990년부터 28년째 늘푸른대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15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 멘토·멘티 여름 문화체험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문흠)는 29일 멘토·멘티 참여 학생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오션월드로 여름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문화체험은 협의체 위원들이 교육 보다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이날 문화체험 참여 학생들은 오랜 시간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협의체는 지역 아동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과 기초학력 증진 등을 위해 대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과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각 10명을 지난 5월부터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개최

충주시 칠금금릉동은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주민센터 뒤 금릉소공원에서 열린음악회를 연다.

올해 19회째를 맞아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충주민속풍물단의 풍물 공연과 귀엽고 깜찍한 은동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으로 식전 흥을 돋운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배운 춤(댄스스포츠, 밸리댄스)과 노래(노래교실, 영어교실)를 선보이고,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서양화 작품 전시도 한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남자답게’로 잘 알려진 지원이가 출연해 관객을 즐겁게 하고, 콘브리오 오카리나 앙상블과 트럼펫 연주자 이한주 씨는 멋진 선율을 선사한다.

통기타 가수 이성규, 지역가수 이정옥·유의숙 씨도 친근하고 대중적인 곡으로 주민과 만난다.


◇바르게살기 충주시여성회-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소외계층 위해 협력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여성회(회장 박순애)와 글로컬캠퍼스 뷰티융합연구소(소장 정연자)는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동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으로 여성이 행복한 사회,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지역사회에 배움 환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여성회는 뷰티융합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네일아트와 이·미용교육을 받고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찾아 배움을 환원할 계획이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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