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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태풍 ‘제비’ 한반도 영향은?

[사진 기상청 캡처]

[사진 기상청 캡처]

제21호 태풍 ‘제비’가 괌 인근에서 발생해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29일 오전 4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쯤 괌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동북동쪽 1090㎞ 부근 해상을 지나 현재 시속 20km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은 최대풍속 초당 21m, 강풍반경 200km에 달한다.   
 
제비는 31일 오전 3시쯤 괌 북북동쪽 540㎞ 해상을 지나 다음달 2일 오전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19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비는 현재 소형급 약한 태풍이지만, 9월 2일부터 중형급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다.
 
제비는 아직 태풍 발생 초기라 정확한 이동 경로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불분명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달 초 일본 남부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나 그 이후는 아직 에보 범위 밖에 있다. 기압 배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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