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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연7%이자’ 군 장병 위한 ‘장병적금’이 나옵니다

금리 연7%대 장병적금이 나옵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왼쪽)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뉴스1]

송영무 국방부장관(왼쪽)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뉴스1]

금리가 연 7%대인 ‘장병적금’이 은행권에서 출시됩니다. 국민과 기업, 신한 등 14개 은행에서 일괄 출시되며 가입 대상은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해양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입니다. 금리는 사실상 연 7% 중반에 이릅니다. 은행별로 복무 기간에 연 5%대 적금 금리를 제공하고 여기에다가 정부 재정지원을 통한 추가 적립 인센티브(1%포인트)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15.4%)을 고려한 금리입니다. 야전부대에 근무하는 병사는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장병가입자격 확인서를 발급받아 휴가나 외출 때 은행을 직접 방문해 가입하면 됩니다. 적금 만기 시에는 재정지원자격 확인서를 지참해 은행에서 적금 만기액·이자를 수령하면 됩니다.
 
김학범? 박항서? 누가 웃을까요?
김학범 한국 대표팀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뉴스1]

김학범 한국 대표팀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뉴스1]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상대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입니다. 두 팀 모두 8강전에서 각 상대 팀과의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는데요. 두 감독은 "멋진 경기를 하겠다"며 서로에 대해 잘 알지만, 결코 물러설 수는 없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 결승 티켓을 두고 펼치는 두 한국 감독의 정면 승부는 오늘 오후 6시(한국시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더읽기 비주류 vs 비주류, 지장 vs 덕장 … 다른 듯 비슷한 학범슨·쌀딩크 
 
중부에는 물 폭탄, 남부는 폭염이 이어집니다.
28일 오후 갑자기 시작된 폭우로 서울 종각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뉴스1]

28일 오후 갑자기 시작된 폭우로 서울 종각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뉴스1]

오늘 중부지방에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서울‧경기 및 강원 지방에 50~150㎜, 충청 및 전라‧경상 내륙은 10~50㎜가량의 강수량을 예상했습니다. 반면 비가 그친 남부 일부 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으며 폭염과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경상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2심이 마무리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혐의 사건과 경영 비리 사건의 결심 공판이 열립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면세점 특허 청탁의 대가로 최순실씨가 사실상 지배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추가 지원했다’는 제3자 뇌물 혐의가 인정되느냐입니다. 신 회장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는데요, 검찰은 원심보다 중한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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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