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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업무협약

‘뽀로로와 친구들’을 제작·유통하는 ㈜아이코닉스와 종합일간지 신아일보가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와 이형열 신아일보 대표는 28일 ‘융·복합 미디어의 연구·개발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8일 서울시 여의도 신아일보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아일보 이형열 대표(왼쪽)와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사진 신아일보]

28일 서울시 여의도 신아일보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아일보 이형열 대표(왼쪽)와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사진 신아일보]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뉴미디어 플랫폼의 연구·개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뉴미디어 콘텐츠 공동 개발, 인공지능(AI)기반 소통형 미디어 솔루션 개발, 연령대별 MCN 뉴스 개발,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 및 콘텐트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MCN등 다변화되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와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다른 분야의 미디어기업과의 실험적 융·복합 미디어콘텐츠의 개발과 유통 플랫폼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형열 신아일보 대표는 “언론의 온라인 미디어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회관념 형성에 대한 미디어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아이코닉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코닉스는 애니메이션 전문기업으로 2003년 뽀로로를 선보인 이래 16년간 어린이용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통한 종합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뽀로로 외에도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 ‘치로와 친구들’, ‘스톤에이지’등 불후의 명작을 국·내외에 출시하며 굴지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뽀로로, 타요 등 아이코닉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싱, 테마파크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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