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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LG화학, 비싼 코발트 30% 줄인 노트북 배터리 개발

LG화학이 코발트 함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노트북용 배터리를 개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코발트는 2016년 1t당 2만 달러(2200만원)대였던 가격이 올해 3월 9만5000달러(1억600만원)대로 올랐다. 원료비 상승이 노트북 소비자 가격 상승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LG화학이 새롭게 개발한 노트북 배터리에는 코발트가 기존 제품의 20~30%에 불과하다.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은 “2020년까지 배터리의 코발트 함량을 지금보다 5% 이하로 줄여 다양한 정보기술(IT) 기기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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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