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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신소재공학과 신설 … 수시 42명 선발

가천대는 신소재공학과를 신설하고 이번 수시에서 입학정원 50명 중 42명을 선발한다. [사진 가천대]

가천대는 신소재공학과를 신설하고 이번 수시에서 입학정원 50명 중 42명을 선발한다. [사진 가천대]

 
가천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소프트파워를 갖춘 인재 양성과 첨단기술 연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02년 소프트웨어대학을 만들고 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해왔다. 2015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 8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돼 소프트 파워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가천 미국 소프트웨어 센터를 개설하고 소프트웨어 교수 및 학생을 파견했다. 연구 거점으로도 활용된다.
 
이재희 입학처장

이재희 입학처장

가천대는 신소재공학과를 신설하고 2019학년도 신입생 50명을 선발한다.
 
신소재공학은 철강·연료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에너지 등 현대 산업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산업의 수요가 인력공급보다 높아 진로 전망이 밝다. 졸업생은 제철·반도체·석유화학 기업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연구개발 수요도 많다.
 
가천대는 앞으로 신생 학과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 성과가 우수한 연계학과 교수진을 신소재공학과로 배정할 예정이다. 광학소재, 응용 고분자 소재 우수 교수진 등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XPS-UPS 등 고성능 분석 장비 및 공정 장비도 도입한다. 아울러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해 명품 학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소재공학과는 2019학년도 입학정원이 5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42명을 선발한다. 전형 모집인원은 ▶적성우수자 17명 ▶학생부우수자 7명 ▶가천바람개비 5명 ▶농어촌(적성) 1명 ▶가천프런티어 6명 ▶사회기여자 2명 ▶특성화고교(종합) 2명 ▶농어촌(종합) 1명 △교육기회균형 1명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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