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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전형 간소화 … 사교육 부담 경감 초점

한양대는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9.7%인 1962명을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한양대는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9.7%인 1962명을 선발한다. [사진 한양대]

정재찬 입학처장

정재찬 입학처장

한양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학전형에서 모두 2814명(정원 내 모집인원 기준)을 선발한다. 학생부·논술·특기자 중심의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9.7%인 1962명, 수능 중심의 정시 모집을 통해 약 30.3%인 852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2018학년도와 유사하며 학생부 중심의 수시 모집이 소폭 줄고 정시 전형이 소폭 늘었다.
 
수시전형은 지난해와 유사하게 운영된다. 다만 소프트웨어인재전형에서 기존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면접 100% 평가에서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면접 60% +학생부 40%로 학생부를 2단계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글로벌인재전형에서도 (기존) 1단계 에세이 100% / 2단계 면접 100%에서 (변경 후) 1단계 에세이 100% / 2단계 면접 60%+학생부 40%로 진행한다. 논술전형에서 의예과를 지난해보다 1명 감소한 9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한양대 입시의 기본 방향은 수험생 사교육 부담 경감이다. 수시 4개, 정시 2개 전형의 간소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올해 수시모집은 2018학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위주, 논술 위주, 특기자 위주로 운영한다.
 
한양대 ERICA도 이번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총 136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시 선발 비율이 소폭 높아졌다. 논술 전형은 전형 자체는 유지하되 선발인원을 축소했다. 학생부종합은전년대비 11% 확대해 총 36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올해 290명을 선발한다. 2016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3학기 이상을 이수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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