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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학종 63명 늘리고 논술은 27명 축소

숭실대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선발한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선발한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54명의 약 65%인 199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모집인원 확대(623명→686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349명→322명) ▶SW특기자전형 시행(21명 선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골프)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이다.
 
오웅락 입학처장

오웅락 입학처장

숭실대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2018학년도 623명 모집에서 2019학년도 686명 모집으로 63명이 증가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해당 전형 내에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83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최대 규모 모집단위다. 이 학부의 입학생은 1년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급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에는 179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돼 있다. 적지 않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특성화고, 서해5도)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2018학년도 349명에서 2019학년도 322명으로 27명 감소했다. 전형방법(논술 60% + 학생부 교과 40%)을 포함해 논술고사 출제유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479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지난해와 같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이 전형은 각 모집단위(계열)별로 반영되는 학생부 교과별 가중치가 다르므로, 자신이 어느 교과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숭실대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2019학년도에도 SW특기자전형을 시행한다. 컴퓨터학부(8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5명)에서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체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골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전형방법은 2018학년도 실적 80% + 면접 20%에서 2019학년도 실적 60% + 학생부 교과 20% + 면접 20%로 바뀌었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은 폐지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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