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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예체능 특기자 '연출'은 올해 첫 수시로

성균관대는 수원 및 서울에서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형별 분석 및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수원 및 서울에서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형별 분석 및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3571명(정원외 포함) 중 80.1%인 286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799명, 논술우수전형으로 900명, 예체능 특기자전형으로 102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성균인재전형(850명)과 글로벌인재전형(716명), 고른기회전형(4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으로 나뉜다. 단순히 내신등급만으로 유불리가 결정되지 않는다. 이상구 입학처장은 “학과와 학생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평가를 통해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재능과 열의를 가진 학생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입학처장

이상구 입학처장

논술우수전형은 900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여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학생부 석차등급 1등급에서 6등급까지의 점수 차이가 1점에 불과해 논술 성적이 당락을 결정한다. 논술우수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모집단위에 따라 기준이 조금씩 다르므로 수시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성균관대 논술시험은 인문계, 자연계 모두 3개 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이 처장은 “성균관대 논술시험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고교 교육과정만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논술가이드북은 성균관대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예체능 특기자전형에서 영상학, 무용학, 스포츠과학은 1단계를 서류 100%로 평가한다. 2단계는 서류 40%와 면접·실기 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연기는 1단계에서 실기 100%, 2단계에서 서류 40%와 면접·실기 60%로 선발한다. 기존 정시모집에서 선발했던 연출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예체능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소프트웨어과학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에서 60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소프트웨어에 특기가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면접이나 실기시험 없이 100% 서류로 선발한다. 소프트웨어학과와 관련된 수상실적이 없더라도 이과적 역량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합격할 가능성이 있다.
 
성균관대는 수원·서울에서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 및 일정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kku.edu)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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