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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등급 간 배점차 축소 … 적성고사 중요

수원대는 대학의 위기를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혁신관을 완공했다. [사진 수원대]

수원대는 대학의 위기를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혁신관을 완공했다. [사진 수원대]

임진옥 부총장 겸 교무입학처장

임진옥 부총장 겸 교무입학처장

수원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89명을 선발한다. 전체 입학정원의 63%에 해당한다.
 
전형은 크게 학생부위주(교과)전형과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은 학생부 100% , 적성고사, 면접고사 등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유형이 일부 변경됐다.
 
수원대는 일반전형(적성) 555명, 국가보훈대상자 16명, 사회배려대상자 35명 등 총 606명의 인원을 적성고사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내용 및 수준이 고교과정에 해당한다. 시험은 국어와 수학이 각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60분 동안 푼다. 인문계와 자연계열의 배점이 다르다. 답안지는 수정과 교체가 불가하므로 마킹에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가 60% 반영되지만 올해 학생부 등급 간 배점차를 대폭 줄여 적성고사 한 문제 정도로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다.
 
수시 전형 중 단계별 선발로 진행되는 미래핵심인재전형(면접)은 총 295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보는 전형이다.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 시작 전 학업계획서를 작성한다. ‘대학생활을 어떻게 할 것이다’ 혹은 ‘내가 지원한 전공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이다’ 등 대학 입학 후의 계획이나 포부를 적는다. 면접시 이를 토대로 인성질문을 한다.
 
임진옥 부총장 겸 교무입학처장은 “적성고사 전형은 학생부 등급 간 배점차를 줄여 학생부 부담을 덜게 하고 실기전형은 실력을 토대로 선발이 가능하게 개편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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