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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면접, 올해부터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

선문대는 대입전형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대입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는 대입전형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대입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9%인 176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 등 5개 전형) 1189명(54.6%), 학생부종합전형(미래글로컬인재전형 등 6개 전형) 527명(24.2%), 실기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47명(2.2%)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영근 입학처장

정영근 입학처장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822명,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으로 286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 방식은 계열과 상관없이 국어·영어·수학·사회(윤리·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수험생은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할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 신설된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을 포함해 미래글로컬인재전형,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 국가보훈대상자만학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선발된 인원만 2단계 면접고사에 응시한다. 응시한 인원을 대상으로 1단계 성적(60%), 면접고사 성적(40%)을 합산,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를 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미래글로컬인재전형에 한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보완자료로 자기소개서를 추가적으로 필수 제출하며 이외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별도의 추가서류가 없다.
 
면접고사는 올해부터 블라인드 면접 형태로 진행된다. 2명의 입학사정관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선문대의 2019학년도 수시 전형 중 지역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지역학생전형은 학생부교과(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 학생부종합(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으로 분할 모집한다. 문의 041-530-2033-4.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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