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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예체능 일부학과 수시 실기전형 신설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6%에 해당하는 1197명을 선발한다. [사진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66%에 해당하는 1197명을 선발한다. [사진 서울시립대]

우수영 입학처장

우수영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810명의 66%에 해당하는 1197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교과전형·고른기회전형·사회공헌통합전형·실기전형,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며 2018학년도 63% 대비 모집인원이 다소 늘었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늘었고 예체능계열의 실기전형이 신설됐기 때문이다.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2018학년도에 이어 다시 줄었고(168명에서 151명으로) 지원자격이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늘어났으며(501명에서 561명으로), 고른기회전형Ⅰ·Ⅱ는 고른기회전형과 사회통합전형으로 이름이 바뀌다. 지원자격에도 변화가 있다. 정시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던 예체능계열의 일부 학과(산업디자인학과·음악학과)가 수시모집 실기전형을 실시한다는 것도 지난해와 다르다.
 
2019학년도 논술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학교장 추천제가 폐지된 점이다. 올해부터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동등 학력 소지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189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100%를 반영하는데 전학년전교과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반영한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은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예체능계열 전형에도 변화가 있다. 정시모집에서만 선발했던 음악학과·산업디자인학과 모집정원의 일부가 모집시기와 전형방법이 바뀌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 672명 대비 모집인원이 732명(고른기회, 사회공헌통합전형포함)으로 10%가량 확대됐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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