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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자신의 전형요소 강·약점 분석…최상 조합 찾아 맞춤 지원해야

입시 전문가가 말하는 2019학년 수시 특징 및 지원 전략
2019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 모집이 오는 9월 시작한다. 이번 수시 모집은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86.2%인 22만8157명을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한다. [사진 중앙대]

2019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 모집이 오는 9월 시작한다. 이번 수시 모집은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86.2%인 22만8157명을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한다. [사진 중앙대]

 
2019학년도 대학 입학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478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2298명 감소했다. 198개 대학에서 총 선발 인원의 76.2%인 26만469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학생부 교과 성적에 의해 선발하는 학생부 교과 전형, 비교과·교과·면접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으로 실시된다. 전체 수시 모집 인원의 86.2%인 22만8157명을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한다.
 
◆2019학년도 수시 모집 특징=고른기회전형의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3182명 늘었다. 정원내 특별전형으로 1만9643명,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2만2194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의 모집인원도 증가했다. 82개교에서 1만340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2417명 늘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선발 인원이 늘고 대학별로 지원 가능한 지역이 제한돼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전형보다 유리하다”면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의학계열의 경우 지역인재 전형의 선발 인원이 많은 편이므로 적극 지원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2019학년도 수시 모집 전략=자신이 가진 전형 요소를 분석해 여섯 번의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전형 유형에 맞게 지원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 소장은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은 나만의 키(Key) 전형을 정해서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준비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능 점수, 학생부 교과 성적, 비교과 영역, 논술 준비도 등 내가 가진 전형 요소의 강·약점을 비교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 요소의 최상 조합을 찾아내 맞춤 지원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별 복수 지원 정보를 분석해 복수 지원 기회를 살리는 것도 방법이다. 수시 모집에서는 6회 지원 범위 내에서 전형 간 복수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이 많다. 복수 지원이 허용되어도 대학별 고사 실시일이 겹칠 경우에는 하나의 전형을 선택해야 하므로 대학별 고사 일정도 복수 지원 정보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복수 지원을 허용하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 간 복수 지원을 금지하거나 중심 전형별로 하나의 전형만 지원하도록 제한하기도 한다. 건국대(서울), 경기대(수원), 한성대는 학생부 종합 전형 간 복수 지원이 불가능하다. 가톨릭대는 학생부 종합 전형 내의 복수 지원은 안 되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 학생부 교과 전형, 논술 전형 간 최대 3개 전형에는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재수생 이상인 경우 지원 가능한 졸업 연도를 확인해 지원 기회를 넓힐 수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이나 추천 전형 등은 지원 가능 졸업 연도를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모집전형에서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제한했다. 현재 고3 수험생이라면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한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성적이 우수한 재수생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방안이다.
 
대학별 영어 활용 방법도 알아둬야 한다. 이에 따라 영어 영역의 영향력 및 준비 전략이 달라진다.
 
대학이 영어 영역에 따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급을 적용할 경우엔 영어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도 기준을 충족하고 영어 영역의 등급 기준도 통과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증가한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에 집중해서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되 영어 영역에서 최소한의 기준 등급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등급 관리를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분석:유웨이중앙교육
정리: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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