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北조평통 “한국당, 남북관계발전 가로막으려 발악”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7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은 북남관계 발전을 가로막아 보려고 미친 듯이 발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평통은 이날 통일선전국 명의로 발표한 ‘고발장’에서 이같이 비난하면서 “민족의 화해ㆍ단합과 통일을 가로막아온 남조선 보수패당의 반민족적 죄악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고발장은 남한의 보수당 세력이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과 2007년 10·4 남북공동선언에 이어, 올해 남북 4·27 판문점선언의 이행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죄와 벌은 한 가지에서 자라는 법”이라며 “남조선 보수패당은 민족 앞에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 할 만고 죄악으로 하여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