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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파란사다리 결과보고회 열어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8월 26일 오후 4시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18 파란사다리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파란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지난 3월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삼육대 재학생과 타 대학 학생 총 64명이 참석했으며 6월 17일부터 4주 동안 중국, 미국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알리바바스쿨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원대한 학생(신학과, 3)은 "한 달 동안 중국에서 중국어, 영어 연수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신승원 학생(보건관리학과, 3)은 "미국의 지역사회 개발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막연했던 꿈이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파란사다리를 통해서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덕신 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여러분에게 사다리가 되어 준 사람들처럼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사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삼육대는 일자리본부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여러분들이 세운 삶의 목표를 이루는 가는 길에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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