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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에이미가 공개한 근황 "90kg 엄청 살찌움"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하다 상습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강제 출국당한 에이미(36)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에이미는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고 적었다.
 
에이미는 자신이 현재 90kg이라고 알리는 듯 90kg을 해시태그로 달기도 했다.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에이미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지방 분해 등의 효과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 효능을 내 몸을 통해 검증하려고 한다"라며 "실험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에이미는 "갑작스럽게 많이 살찐 사진을 올려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운동을 병행했기 때문에 건강 등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코스메틱 브랜드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이미는 "기획 단계부터 삼 년 동안 미국과 중국·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드디어 제품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9월경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 남용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선고받았다. 2014년 4월에는 졸피뎀을 복용해 불구속 입건됐다. 이어 2015년 12월에는 강제 출국당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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