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홍영표 “소득주도성장 성과 없다는 비판, 번지수 잘못 찾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속도가 더디다는 비판은 받아들이겠지만, 성과가 없다는 비판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은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계로 나타난 숫자만 보면 뼈아픈 성적이다. 하지만 통계 이면에 남은 구조적 원인과 긍정적 효과를 외면한 채 경제정책 실패로 몰아가는 건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이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소득주도성장이 왜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대기업 중심 경제 구조로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어렵다는 것도 20년간 우리가 체감한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현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3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경제가 파탄 날 것처럼 오도하는 건 지나치다”며 “가계소득이 기초가 되는 질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고 저소득층 필수 생활비를 줄이겠다. 올 연말까지는 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