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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기...손흥민·기성용 발탁, 황인범·김문환 깜짝승선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3일 고양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팀 운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양광삼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3일 고양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팀 운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양광삼 기자

‘벤투호 1기’가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한국축구대표팀 새 감독은 다음달 A매치 2연전에 나설 24명 명단을 27일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다음달 3일 고양에서 코스타리카, 11일 수원에서 칠레와 평가전에서 한국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이승우가 추가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이승우가 추가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벤투 감독은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2018 러시아 월드컵 멤버를 주축으로 삼았다.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김영권(광저우) 등 월드컵 멤버 17명을 뽑았다. 대표팀 은퇴를 고민했던 주장 기성용(뉴캐슬)도 뽑았다.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 황인범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한국 황인범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또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 8명(러시아 월드컵 참가 선수 중복 포함)을 발탁했다. 5골을 터트린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지난해 10월 모로코전 이후 11개월만에 성인대표팀에 복귀했고, 황인범(아산), 김문환(부산)은 생애 첫 A대표팀에 발탁됐다. 러시아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낙마한 김민재(전북)도 합류했다.  
축구대표팀 남태희, 출처=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남태희, 출처=대한축구협회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카타르 메시’라 불리는 남태희(알두하일)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도 지난해 10월 모로코전 이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K리그에 복귀해 활약 중인 윤석영(서울)은 2016년 11월 캐나다전 이후 1년 10개월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반면 러시아 월드컵 출전 선수 중 고요한(서울), 김민우(상주), 박주호(울산), 오반석(제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신욱(전북)은 제외됐다.
 
벤투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명단을 기본으로 하고,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들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젊은 선수들을 소집했다”며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9월 친선경기 소집 24명 명단

골키퍼(3명)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오사카), 조현우(대구)
수비수(8명) :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 윤석영(서울), 홍철(상주상무), 윤영선(성남), 김문환(부산),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미드필더(7명) : 주세종, 황인범(이상 아산), 기성용(뉴캐슬), 장현수(도쿄), 정우영(알사드),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알두하일)
공격수(6명) : 문선민(인천),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베로나)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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