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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장운동 약화, 스트레스로 생긴 변비, 생약+양약 복합제가 해결

명인제약의 메이킨Q를 취침 전 1~3정 복용하면 8시간 뒤 효과가 나타난다.

명인제약의 메이킨Q를 취침 전 1~3정 복용하면 8시간 뒤 효과가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변비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64만여 명이다. 여성 환자(37만 명)가 남성(27만 명)보다 많고 남녀 모두 70대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특히 여성은 3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환자 수가 골고루 분포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실에 자주 못 가면 ‘변비’라고 생각하지만 횟수가 전부는 아니다. 다음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변비를 의심할 수 있다. ▶일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 ▶변이 매우 단단하고 배변 시 항문에서 막히는 느낌 ▶배변 후 잔변감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가 4회 중 최소 1회 ▶손가락을 이용하거나 아랫배를 누르는 등 배변을 위한 부가 처치 필요 등이다. 변비는 복부 불쾌감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식욕도 떨어뜨린다. 오래 놔둘 경우 치질 같은 항문 질환을 유발하는 등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준다. 변비는 형태도 다양하다.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이완성 변비와 경련성 변비로 나누며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이 각기 다르다.
 
 
조기 치료로 삶의 질 저하 막아야
 
주로 노인층에서 발생하는 이완성 변비는 대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발생한다. 하지만 변비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배변 주기가 불규칙하고 일주일에 3회 이하로 배변 횟수가 적지만 변의 양도 많고 배변 시 힘도 들지 않기 때문이다. 잔변감도 없어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 보니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변이 몸에 쌓여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독소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져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로 배변 주기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하루에 1.5L 이상의 물을 자주 나눠 마시고 식사할 때는 미역·다시마·고구마나 섬유질이 풍부한 나물을 충분히 먹어 대장이 주기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줘야 한다.
 
 ‘토끼 똥’을 자주 본다면 경련성 변비일 확률이 높다. 다이어트를 반복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스트레스로 대장이 긴장하면 불규칙하게 수축하면서 변을 원활하게 통과시키지 못해 변비가 생기는 것이다. 경련성 변비는 화장실에는 자주 가지만 배변이 쉽지 않고 변 모양이 토끼 똥처럼 작고 동그랗다. 경련성 변비가 반복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만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초기에 해결해야 한다. 특히 경련성 변비에는 식이섬유가 대장을 자극해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지나치게 먹는 것도 좋지 않다. 이보다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때그때 해소하고 심신을 이완하도록 노력한다. 대장에 자극을 주는 가공식품이나 술, 기름진 음식도 피해야 한다.
 
 명인제약의 ‘메이킨Q’는 자기 전 한 번 간편하게 복용해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생약·양약 복합 성분의 변비약이다. 장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해 생긴 이완성 변비는 물론 스트레스로 생긴 경련성 변비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취침 전 나이와 변비 증상에 따라 1회 1~3정을 복용하면 약 8시간 후에 약효가 나타난다. 1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하며,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도록 특수 코팅된 약이므로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약효의 발현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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