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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플랫폼 생태계 확장, 2030 고객과 적극 소통 … 신한·BC 공동 1위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BC카드가 73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삼성카드가 72점으로 3위,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가 71점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BC카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BC카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순위 변동은 크게 없었으며 모든 브랜드가 1~2점 하락했다. 신한카드와 BC카드가 1점 하락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 삼성카드 역시 1점 하락해 3위,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는 2점 하락하여 4위를 기록했다.
 
 8년 연속 NBCI 1위를 유지한 신한카드는 올해도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드림카드, 글로벌 IT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서비스 제공 등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역시 활발하게 전개했다. 아름인으로 대표되는 신한카드만의 고유한 활동을 통해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다. 고객과 소통에서도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BC카드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했다. 올해 역시 지속적인 브랜딩 활동이 효과를 발휘했다. ‘빨간날엔 BC’로 시작한 브랜딩 활동은 여행엔 BC, 대학로엔 BC 등으로 확장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BC카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업종의 NBCI 순위는 신한카드와 BC카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2030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넘어 새로운 정보제공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BC카드가 1위 브랜드로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최근 신용카드 시장의 화두는 디지털화다. 고객의 이용 접근성과 편리함을 추구하며 새로운 형태의 이용 패턴과 상황을 만들어냈다. 앞으로도 새로운 기능이나 메시지를 고객에게 먼저 전달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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