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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상권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점포 운영

 롯데슈퍼는 상권 맞춤형 점포를 적재적소에 오픈해 높은 브랜드경쟁력을 유지했다.

롯데슈퍼는 상권 맞춤형 점포를 적재적소에 오픈해 높은 브랜드경쟁력을 유지했다.

 대형슈퍼마켓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지난해 대비 1점 하락했다. 롯데슈퍼는 지난해 대비 2점 하락한 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GS수퍼마켓 역시 1점 하락한 73점을 나타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72점으로 3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71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대형슈퍼마켓 업종은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 가지 못하며 모든 브랜드의 경쟁력이 하락했다. 업종 1위 브랜드와 4위 브랜드의 하락 폭이 2위 및 3위 브랜드에 비해 다소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롯데슈퍼와 GS수퍼마켓 간 브랜드경쟁력 격차는 전년 3점에서 2점 차로 줄었다. 각 브랜드 간 경쟁력이 다소 평준화되는 모습이다.
 
 롯데슈퍼는 상권 특색을 반영한 매장을 개별 브랜드화시켜 운영한 결과, 높은 브랜드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상권 맞춤형 점포를 적재적소에 오픈하며 점포 개발단계부터 고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신개념 슈퍼마켓 ‘롯데슈퍼’를 비롯, 도심형 고급 매장인 ‘마이슈퍼’, 신선 균일가 매장인 ‘마켓999’를 필두로 2016년 6월에는 프리미엄 슈퍼마켓의 선두주자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또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경험과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옴니채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달에는 롯데슈퍼와 롭스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인 ‘롯데슈퍼 with 롭스’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시선을 끌었다. 롯데슈퍼 with 롭스‘는 장보기에 최적화된 300평대 롯데슈퍼 기본 골격에 H&B 전문매장인 롭스의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탄생한 하이브리드 매장이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의 성장으로 대형슈퍼마켓의 양적인 성장세는 정체된 모습이다. 이러한 업종 환경 변화는 비교적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신규출점 및 영업일수 제한 등 규제 또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브랜드는 부진 점포를 폐점하며 군살을 빼는 동시에 헬스&뷰티 스토어와 슈퍼마켓을 결합한 신개념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대하거나 지역 친화적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대형슈퍼마켓은 이제 양적인 경쟁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구축된 자사 브랜드의 유통망에 고객이 보다 자주 찾을 수 있는 차별화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가 필요한 시점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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