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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숙명여자대학교, 인류 미래 선도할 여성 엔지니어 육성

내년 2월 완공되는 프라임관 및 프라임스퀘어(가칭) 조감도. [사진 숙명여대]

내년 2월 완공되는 프라임관 및 프라임스퀘어(가칭) 조감도.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은 기초공학부·화공생명공학부·기계시스템학부·ICT융합공학부(IT공학·전자공학·응용물리 전공)·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소프트웨어융합 전공) 등 5개 학부, 8개 전공으로 구성된다. 학제 개편을 통해 여성 친화적인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학술논문, 국내외 특허, 산업체 경력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22명의 교원을 확보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18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화공생명공학부 석·박사생이 대거 선정된 바 있다.
 
오중산 단장

오중산 단장

 숙명여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WINE(Women IN Engineering)은 의사소통능력, 데이터분석능력, 소프트웨어능력, 융합능력 등 공학기초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강좌로 구성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숙명여대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교육환경 개선 및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에 나서고 있다. 오는 2019년 2월에는 프라임관 및 프라임스퀘어 신축을 완공할 계획이다. 프라임관은 연면적 6656.42㎡ 규모의 첨단 복합 강의동이다. 학생 복지·편의시설,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첨단강의실 등 공과대학 교육 공간이 들어선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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