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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살판났다" 민선 7기 충북 곳곳에 반려동물놀이터 조성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민선 7기 들어서면서 충북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살아갈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범덕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시내 근린공원 1곳에 11억원을 들여 반려견을 위한 놀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9~10월에 반려동물놀이터 설계 용역과제를 심의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확보해 준공할 계획이다.



반려동물놀이터 설치는 6·13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의 공약이었지만, 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 74건에 포함했다.



시가 접수한 반려동물 관련 민원은 2015년 2500건, 2016년 2700건, 지난해 3500건 등 해마다 늘고 있다.



반려동물놀이터 설치는 동물 반려인과 일반주민 간의 갈등도 덜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는 민간위탁한 동물보호센터를 직영화하고 전담 조직(동물보호팀)도 신설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조길형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놀이터를 조성한다.



시는 시민이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자유롭게 운동하도록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제천시도 이상천 시장의 공약사업인 드림팜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청전뜰 초록길 주변 논을 매입해 반려동물놀이터 등 체험관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들 지자체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1000만을 넘어서고 관련 산업이 급속히 확대하면서 동물 복지의 사회적 관심과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놀이터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주민과 일반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고 반려동물 복지도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인 다음 달 10~12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2018 충북소방산업엑스포'가 열린다.



이 기간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견 공연과 상담 등도 진행된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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