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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호주 새 정부와 함께 양국관계 발전시킬 것"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정부가 호주 새 정부와 함께 양국 관계를 정확한 방향을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2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양국 관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한다"면서 "우리는 건전하고 안정적인 양국 관계는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되고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 유리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루 대변인은 "스콧 모리슨 신임 총리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면서 "중국은 호주 새 정부와 함께 양국 관계가 정확한 궤도에서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호주 집권당인 자유당은 모리슨 재무장관을 당 대표로 선출했다. 호주는 의원내각제를 시행하고 있어 집권당 대표가 총리를 맡는다.



맬컴 턴불 총리는 이날 앞서 자신의 퇴진을 촉구하는 43명 의원의 청원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한편 호주 정부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ZTE(중싱통신)의 5세대(5G) 이동통신망 장비입찰을 배제하기로 하면서 양국 관계는 민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루 대변인은 "우리는 관련 보도를 확인했고, 호주 정부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호주 정부가 편견을 버리고 중국 기업들에게 공평한 경쟁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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